[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 방신실(22)과 이동은(22)이 이번 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명승부를 예고했다.방신실은 오는 4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이동은과 방신실은 지난해 9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나란히 공동 1위였다. 마지막 날 3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맞붙은 둘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최종라운드 16번 홀까지 공동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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