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2분기 나란히 흑자 전환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가 늘어난 데다 소재업계에서도 출하량과 공장 가동률이 회복되면서 업황 반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은 올해 2분기 모두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