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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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리자마자 '속전속결'…여제 안세영, 한유에 가볍게 '격침'

[앵커] 안세영을 만나는 상대는 헛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64강부터 8강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속전속결로 올라왔는데요. 심지어 몸도 마음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엔 결승행 티켓을 놓고 중국의 왕즈이와 대결합니다. 이예원 기자입니다. [기자] 18대18 팽팽한 승부, 세계 5위 중국의 한유에가 코트 구석구석 쉴 새 없이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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