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늘고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저절로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집 가까이에 일자리가 생겨야 한다.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교육환경과 아플 때 찾을 병원, 일상에서 누릴 문화도 필요하다. 17일 양주시에 따르면 옥정·회천신도시 개발로 외형을 키워온 양주시가 성장의 무게중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