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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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만루, 한 방 욕심 버리고 가볍게 툭! '약속의 8회' 이끈 디아즈, "스위치 커졌다" 타격감 대폭발 예고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늘 이겨서 너무 기쁘다. 타격감의 ‘스위치’가 켜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약속의 8회’라는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디아즈는 지난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삼성이 2-3으로 뒤진 8회말 2사 만루.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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