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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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체액 5000억 넘어⋯은행 주담대 부실 '경고등'

[아이뉴스24 도수화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채권이 3년 반 만에 두 배 넘게 불어나며 부실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의 연체 잔액은 5대 은행 중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일부 지방은행에서는 집단대출 부실 여파로 연체율이 단기간 급등하는 등 은행별 건전성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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