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유망주에서 수퍼스타로 거듭난 알렉산드라 이알라(21·필리핀)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 16강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세계 랭킹 18위 이알라는 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3회전에서 미국의 이바 요비치(14위)에게 3시간 3분 접전 끝에 1대2(5-7 6-3 5-7)로 패배했다. 1-1로 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