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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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만하고 싶었지만 어떻게든 버텼다”…구속·자신감 UP 이승민의 투구 전환점 [SD 베이스볼 피플]

한때 야구공을 놓으려고 했던 삼성 이승민은 올 시즌 구속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며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솔직히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이승민(26·삼성 라이온즈)은 ‘2026 신한 SOL KBO리그’서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1일까지 정규시즌 58경기서 5승(무패)18홀드1세이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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