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1일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비롯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현직자 재산 1위인 박 단장은 본인과 부모 명의로 총 465억5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대부분은 부모의 재산으로, 부친이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