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5일 오전 3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4만3천956t급 상선과 29t급 어선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어선의 뱃머리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고 선박 침수도 발생하지 않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