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MVP 대망론에 이상 신호가 생겼다. 갑자기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오스틴은 시즌 내내 김도영과 홈런레이스를 펼치며 MVP 후보 1순위로 꼽혔다. 2023년부터 LG에서 뛴 오스틴은 올해로 4년차,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 23홈런 95타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