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억대 성과급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가 대규모 경력직을 채용하면서 핵심 인력을 빼앗길 위기에 주요 대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2일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은 물론이고, 비반도체 기업들까지 에이스 직원 이탈 가능성에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54개 직무를 대상으로 ‘6월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