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27, 맨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최전방 선택지로 떠올랐다. 익숙한 오른쪽 측면이 아닌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두 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역전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가 전반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