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기습공격에 대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친이란 대리세력에 대한 추가 공습도 시사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겨냥한 미군의 공습에 동참한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크게 고조되는 분위기다. 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