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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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었던 국방의 의무, 자부심으로 채우다" 한·베 가정, 자녀들의 첫 병역 체험

23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 자녀들이 병역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말도 서툴고 제도도 낯설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뿌리는 같았다. 베트남에서 자란 한국·베트남 가정의 자녀들이 고국을 찾아 병역의 첫 관문을 체험하며 가슴속에 당당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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