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시가 보행자가 여러 차례 신호를 기다리거나 교차로를 크게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주요 교차로 9곳의 횡단보도를 확충한다. 고척스카이돔과 무교동, 구로디지털단지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에는 대각선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하고, 노원역과 발산역 인근에는 단절된 횡단구간을 연결한다. 서울시는 연내 9개 사업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