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밤 스포츠 뉴스입니다. 많은 야구팬들이 이 투수의 도전을 보고 마치 인간 극장을 보는 듯하다고 표현하는데요. 약 3년에 걸친 집념의 도전 끝에 꿈을 이룬 고우석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만루 위기를 이겨내고 호투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우석은 친정 팀 LG 트윈스에서처럼 미국에서도 트윈스 유니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