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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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패니메이션 따라가기보다는 韓 고유성 살려야 K애니 성공”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15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본사에서 만나 “스튜디오 지브리는 상업적인 목표보다 그들의 철학을 이해하는 관객을 중요시한다”며 “보편적 정서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지브리이기에 세계인들에게 공명을 주는 것 같다”고 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앞선 50년처럼 앞으로의 50년도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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