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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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가 망친 한 선수 프로 데뷔전... 꿈에 그렸을 순간이 '악몽'이 됐다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15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64강 부산교통공사(K3리그)전에서 연장 전반 박대원의 유니폼을 빌려 입고 교체 투입을 준비 중인 수원 삼성 2006년생 골키퍼 이경준.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이 없다 보니, 구단은 박대원 유니폼에 테이프를 붙여 등번호 33을 31로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이경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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