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인 여객기의 창문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면서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의 머리와 어깨가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의 아내와 주변 사람들이 몸을 붙잡은 덕분에 가까스로 큰 사고를 피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출발해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에서 객실 창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