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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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창문이 '와장창'…머리·어깨까지 빨려나가는 순간 아내가 붙잡았다

비행 중인 여객기의 창문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면서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의 머리와 어깨가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의 아내와 주변 사람들이 몸을 붙잡은 덕분에 가까스로 큰 사고를 피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출발해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에서 객실 창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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