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폭격으로 22명 사망→러시아 만행에 눈물 펑펑' 코스튜크, 우크라이나에 또 감동 선사…생애 첫 윔블던 4강행 "꿈이 이뤄졌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우크라이나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던 여자단식 마르타 코스튜크(세계 15위)가 생애 첫 윔블던 준결승에 올라갔다. 코스튜크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세계 17위)를 1시간 9분 만에 2-0(6-3 6-2)으로 물리쳤다. 앞서 파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