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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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귀국' 안세영 없는데…천위페이는 심유진이 막는다 → 32강+16강 모두 상위 랭커 제압, 8강서 우승후보와 격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중국 배드민턴 강자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를 만나는 한국의 카드는 이제 안세영(1위, 삼성생명)이 아닌 심유진(17위, 인천국제공항)이다. 심유진은 16일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일본오픈 16강전에서 미셸 리(13위, 캐나다)를 게임스코어 2-1(18-21, 21-19, 21-1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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