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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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티겠다'…영끌족들, 금리 상승에 곡소리 [지금이뉴스] | YTN

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눈덩이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보다 연체 증가 속도가 훨씬 더 빠른 점이 눈에 띕니다. 대출 금리 상승과 맞물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차주들의 부실이 급속히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채권은 2022년 말 644조3천억원에서 올해 6월 말 779조2천억원으로 2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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