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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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지원 "믿음으로 기다렸던 '비광',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 | YTN

배우 하지원이 화려한 톱스타에서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견뎌내는 처절하고 끈적한 얼굴로 돌아왔다.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으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배우 '남미'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2021년 촬영을 완료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영화를 마주한 그는 "남미의 입장이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오롯이 영화를 즐겼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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