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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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또또또 기적 쐈다! 미남 스타 해냈다! …세계 73위 유태빈, 3번·2번 시드 누르고 대만 오픈 결승행→생애 첫 BWF 월드투어 우승 도전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남자단식에서도 '대형 사고'를 쳤다.세계랭킹 73위에 불과한 유태빈(김천시청)이 생애 최초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결승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지난 3월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전영 오픈(슈퍼 1000) 우승컵 들어올렸던 2번 시드 강자를 2-0으로 완파하면서 유태빈 자신의 이름을 국제 무대에 확실하게 알렸다.유태빈은 1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BWF 2026 대만 오픈(슈퍼 300)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남자단식 세계랭킹 12위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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