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코인 시장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버겁다. 매일 숫자가 변하는 화면을 보며 마음을 졸이지만, 실제 내 손에 남는 수익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도 벅찬 게 현실이다. 지난 20년간 조용히 자신만의 자산을 키워온 김숙, 유준상, 이광기는 남들이 다 하는 조급한 투자 대신 캔버스 위에서 시간을 파는 ‘그림 재테크’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