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비와 연금 등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지급되는 돈을 채권자의 압류로부터 보호하는 ‘압류방지통장’ 가입자가 130만 명에 근접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36만건 넘는 신규 가입이 이뤄지면서 취약계층의 생계비를 지키는 금융 안전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은행권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압류방지통장 가입자는 모두 129만759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95만 7천032명) 대비 35.6%(34만 562명) 급증한 수치다. 올해 들어 인터넷은행까지 관련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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