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직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군사 관련 내용을 민간인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이현경)는 11일 군기누설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