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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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양자경 15년 만에 부산 레드카펫 밟는다···내달 6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 - 경향신문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9개국에서 초청한 영화 246편을 소개한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다. 하나의 카페를 다른 시간대에 스쳐 간 남녀 네 쌍의 대화를 담은 영화로, 김 감독의 <더 테이블>(2017)이 겹쳐 보이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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