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선박 6척을 1조6476억원에 수주하며 올해 상선 수주액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가스·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가스텍 2026’에서는 자체 개발한 LNG 액화 기술을 선보이고 미국 기업들과 LNG 사업 협력도 확대한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에, 원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