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니] “겉모습은 ‘테토’ 완전 변신, 주행은 글쎄”…2027년식 디 올 뉴 아반떼 타보니 - 경향신문
철판을 날카롭게 접은 듯한 선과 낮게 뻗은 차체. 6년 만에 완전변경된 아반떼의 첫인상은 강인했다. 철의 물성을 강조한 디자인은 ‘테토’의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강인해진 겉모습에 주행 경험에 대한 기대치도 한껏 올라갔다. 하지만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야 할 때도 차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새롭게 탑재된 인공지능(AI) 비서는 명령어를 잘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