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집이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거나 일정한 거처 없이 여관 등을 전전하는 주거 취약 가구가 지난해 55만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어선 가운데서도 주거 취약 가구는 오히려 꾸준히 늘고 있다. 1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호텔·여관 등 숙박업소 객실이나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