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노 라호이 전 스페인 총리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두고 “프랑스 선수가 한 명도 없다”고 발언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라호이 전 총리는 지난 10일 스페인 온라인 매체 엘 데바테에 쓴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라호이 전 총리는 “프랑스는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직전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