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23) 사건의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사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장을 입건하고 서장실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은 10일 오후 광산경찰서 서장실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와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7일 형사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사흘 만이다. 검찰은 사건 당시 광산경찰서장이었던 A경무관 등 지휘부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