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피어엑스 '라이트' 김선재가 17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FSL 서머' 파이널 스테이지 2경기에서 kt 롤스터 'JM' 김정민을 3:1로 꺾었다. 3세트 마지막 'JM'의 패스 미스를 골로 연결한 그 순간이 승리의 시발점이었다. 승자조로 올라선 '라이트'는 '호석' 최호석과 맞붙는다. 1세트부터 치열한 흐름이었다. 'JM'이 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