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내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아이 돌봄을 부탁했습니다. 유치원 교사로서 (내 아이보다) 내 학급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도 컸지만 더 큰 이유는 대체 교사를 구하기도 어렵고 관리자 눈치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허지영 전교조 제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