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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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선 등 1.6조 수주…올해 상선 수주액, 지난해 실적 넘어섰다 - 녹색경제신문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삼성중공업이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중심으로 1조 6000억원이 넘는 추가 일감을 확보했다. 올해 상선 수주액은 73억달러로 늘어나 연간 목표를 28% 웃돈 데 이어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도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NG운반선 계약금액은 10억달러, 원유운반선은 2억달러로 전체 계약 규모는 12억달러(약 1조 6476억원)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20만㎥급 대형 선박이다.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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