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복도에서 우연히 들은 동생 부부의 대화에 큰 충격을 받은 40대 미혼 여성이 재산을 가족이 아닌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이어 "특히 중학생인 조카를 친자식처럼 아꼈다. 그런데 동생 식구들에게 저는 애틋한 언니이자 이모가 아니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