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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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뉴욕 퀸’ 탄생 순간… 3연패 무산 사발렌카, 라켓을 부수다|동아일보

마지막 서브 에이스가 코트에 꽂히자 옐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세계랭킹 2위)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졌다. 네트 건너편에서는 ‘더블 디펜딩 챔피언’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1위·사진)가 라켓을 세 차례 바닥에 내리쳐 부숴 버렸다. 새로운 ‘뉴욕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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