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명우가 벨기에 리에에서 열린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딕 야스퍼스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한 조명우는 올 시즌 3번째 월드컵 우승을 기록하며 18년 만의 단일 시즌 3승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이제 23일 프랑스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