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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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내'라는 굴레…수십 년 인내한 끝에 내놓은 대답 [문화人터뷰] :: 공감언론 뉴시스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이 여인은 행복했을까요, 불행했을까요. 그 삶은 의미가 있었을까요." 송현옥(65) 연출이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을 통해 아무런 대가 없이 55년 동안 한 남자만을 사랑한 여인의 삶에 질문을 던진다.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만난 송 연출은 "나에게 그렇게 살라고 한다면 살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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