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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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만 오면 펄펄 나는 KT 힐리어드…이강철 감독 "첫 기억이 좋아서 그런 듯" :: 공감언론 뉴시스 ::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는 잠실구장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자랑한다. 올해 KBO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내는 힐리어드는 103경기에서 타율 0.303(403타수 122안타) 30홈런 96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54를 작성하며 KT 중심타선을 이끌고 있다. 시즌 성적 자체도 준수하지만, 힐리어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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