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의 항공기와 슬롯을 활용한 노선 재편이 추진된다. 같은 노선에 몰려 있던 운항 시간을 분산하고 여유 기재를 신규 취항과 증편에 투입해 항공 네트워크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