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대금 체불로 인한 근로자와 건설기계 대여업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나선다. 경남도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민간 안전·건설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도내 총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설현장 2790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붕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이행과 정기 안전점검 여부, 품질관리계획 준수, 품질관리자 배치와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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