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그러나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생애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89분을 뛰며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꾸준히 괴롭혔다. 직접 골문을 노렸고 추가골의 출발점에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