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노란 벽'으로 유명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에 약 4,000석 규모의 거대한 빈 공간이 생긴다. 비야레알 원정 팬 가운데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이 단 39명에 그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