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이제는 우리 편이라 다행이다”.LA 다저스의 MVP 출신 강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사이영상 에이스' 타릭 스쿠발의 합류를 누구보다 반겼다. 상대 팀 에이스로 만날 때마다 부담스러웠던 투수가 이제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함께 노릴 동료가 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