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미국 국가 제창에 킥오프 시간 지연, 축구 규정까지 어긴 하프타임 시간까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 무대가 이른바 '미국식 쇼'로 변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