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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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즐기던 사랑방… 하나 둘 사라진다 - 머니투데이

"이번 추석연휴에도 기원을 열 생각이에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은 마땅히 갈 곳이 없으니까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A기원 고령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를 보내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해온 기원이 빠르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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