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돌핀', 15호 '찬홈'에 이어 16호 '페이러우'까지 서태평양 일대에서 발생해 3개의 태풍이 동시에 북상하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3시 괌 북북서쪽 약 890㎞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페이러우(PEILOU)가 발생했다.